인공지능 시대, 예술의 미래는?
미래, 디자인하다. 그 안에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의 미래는 주제는 참 호기심을 갖기 좋은 주제였다. 결국 인간의 경쟁력은 창의성이 아닐까 싶다. 이를 위해 교육현장에서도 협업을 통해 실제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말한다. 인공지능 시대, 예술의 미래는? 특히 교육 당국과 학교가 해야 할 일들을 강조했다. 미래 노동시장에서 콘텐츠 생산자로 일해야 할 아이들에게 중요한
스파크랩의 데모데이는 언제나 기대되고, 언제나 기대이상이다. 특히 스타트업에 종사하거나,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크게 감동으로 다가 올 것이다. 본인도 그 중에 한명으로서 10개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짜임새있는 Pitching을 즐겼다. 특히 창업자로써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들을 많이 알게되었다. Swingvy : 중소기업용 ERP , 기본 기능 무료. Userhabit : 코드 한줄로 모바일 사용자의 UX를 분석할 수 있다는 놀라운 서비스. App개발
MS사의 홀로렌즈에 관심을 갖게되면서, 새로운 용어를 접하게 되었다. 바로 MR(Mixed Reality : 혼합현실) VR(Virtual Reality : 가상현실), AR(Augmented Reality : 증강현실)에 이어 가상과 현실사이에 새로운 뭔가가 나타난 것이다. 사실 MR은 그져, AR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했었다. 솔직히 구분의 기준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. 그져 MR이나 AR이나 현실과 가상콘텐츠의 결합, 혼합이 아닌가? 하지만, 이 사이에는 AV(Augmented Virtuality :